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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악 폭염으로 49도까지 치솟아

호주뉴스 0 936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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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를 보내고 있는 한국과 달리 남반구 호주는 최악의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CNN,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호주 서호주주(州)의 최고 기온이 섭씨 영상 49도까지 치솟아 전국에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건강상 위협, 공기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서호주주 뿐만 아니라 뉴사우스웨일스주, 빅토리아주가 위치한 호주 남동부 지역은 같은 시기 평년 기온보다 14도나 높았다. 이들 지역은 최고기온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40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1월은 통상 호주의 월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달이다. 따라서 올해 말 이른 폭염이 내년 초 극심한 폭염으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드니는 이미 올해 1월 최고 기온이 47.3도에 달해 80여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는 1939년 사상 최고 기온인 47.8도보다 불과 0.5도 낮았다. CNN은 고온의 원인이 지난 며칠간 호주 대륙에 전반에 머물러있었던 고기압 때문이라고 전했다. 

 

잇따른폭염으로호주기상청은서호주주와빅토리아주, 남호주주등에화재경보를내렸다고밝혔다. 이상고온으로뉴사우스웨일스주말리지역과빅토리아주윔메라지역은 27전면금지령(TFB·total fire ban)’내려졌다. 남호주주는로프티산과요크반도 10지역에, 서호주주는예상기온 45도가넘는 13지구에금지령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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