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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광산, 금값 뛰자… '골드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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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금 생산국인 호주에서 금광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새 광맥을 찾아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원자재업체들이 신규 투자를 확 줄인 것과 정반대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호주 자원기업 에머슨은 이번주 중 타즈마니아섬에서 금 광맥 탐사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중단한 지 2개월여 만이다. 호주 최대 광산기업 뉴크레스트마이닝도 칠레와 에콰도르 등지에서 광맥 탐사 작업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광산업체들이 ‘골드러시’를 재현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수요 급증으로 금값이 뛰고 있어서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6월 물은 온스당 1731.9달러에 거래됐다. 1년 전(1284.95달러) 대비 25.8% 올랐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대거 풀 자화 폐가치가 더 떨어질 것이란 우려로 금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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