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이슈사회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 중국의 보복 가속화... '유학 가지마라'

호주뉴스 0 10344 0 0

australia.jpg

 

중국 정부가 자국 학생에게 호주 유학을 자제하라고 요구했다. 여행객 차단에 이어 보복 조치로 읽힌다. 10일 ABC 방송과 신화망 등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는 전날 호주 유학을 생각하는 자국 학생들에 신중히 판단하라고 권고했다.


호주 주요대학은 7월에 개학하지만 아직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인을 포함하는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분위기가 심각하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앞서 중국 문화여유(관광)부도 코로나19와 관련한 인종차별과 폭력을 이유로 호주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호주는 코로나19 발생원을 규명하기 위해 중립적인 국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장을 공언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보복이라는 게 주요 외신의 분석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