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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지방정부, 블록체인 기반 토지 등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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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지방정부가 블록체인 기반의 토지 등기 시스템을 구축한다.

16일 현지 언론매체인 CIO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는 내년 7월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모든 부동산 거래를 디지털 방식으로 기록하는 서비스(NSW Land Registry Service)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등기시스템은 수기 작성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 정부는 스웨덴의 블록체인 기업인 크로마웨이와 함께 이번 등기 프로젝트에 관한 개념증명을 내년 초까지 진행한다.

크로마웨이 측은 “블록체인 기술이 종이로 이뤄지는 행정체계를 대체할 수 있다”며 “안전하게 정보를 저장·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등기와 관련한 의사결정을 간소화하고 정보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며 “토지 권리와 제한, 그리고 책임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는 내년 공개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운전면허등록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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