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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인도와 사이버 보안기술 교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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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술 분야의 관심사는 사이버 보안이다. 많은 기술이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이용됨에 따라 각 기업은 민감한 정보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른 기술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파트너십은 기업들만의 것이 아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무역 및 산업 장관 나이얼 블레어는 사이버 보안 기술 교환을 위해 인도와 158만 달러(약 17억 8,000만 원)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런 움직임은 양국의 기술 부문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각국의 기업 및 스타트업이 제휴 관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옵터스(Optus)와 매쿼리대학의 공동 프로그램은 뉴사우스웨일스에 기반을 둔 사이버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개발 기회를 지원한다.

 

이들은 옵터스 매쿼리대학 사이버 보안 허브를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이버 보안 회사는 이 허브에 가입하면 된다. 소규모 회사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옵터스의 비즈니스 담당자인 존 존 파이타리디스는 "사이버 범죄에는 국경이 없다. 사이버 스타트업이 인도의 고성장 시장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 주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늘어나는 사이버 범죄는 호주 정부 및 기업의 우려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제휴 프로젝트는 사이버 보안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의식과 경각심을 높이려는 시도다.

옵터스의 프로그램 신청은 내년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들은 일반 대중이 스타트업을 발굴하길 기대한다. 매쿼리대학의 부교수인 크리스토퍼 도체는 "전체 프로그램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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