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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AB, 올해만 두 차례 금리인하…성장 동력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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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호주은행(NAB)이 호주중앙은행(RBA) 금리정책과 관련해 공격적인 비둘기파로 돌아섰다. 이 은행은 8일 보고서를 통해 "RBA는 오는 7월과 11월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며 "경제 성장 동력은 상당 부분 상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NAB는 지난달만 해도 내년 연말까지 금리동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작년 말에는 올해 금리인상을 전망했다가 인상 예측을 철회한 바 있다. 은행은 "RBA는 경기 활동을 살리고 내년도 실업률 상승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금리인하에 후회 없이 나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7월과 11월 각각 25bp 인하를 통해 호주 기준금리는 1%까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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