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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40대 남성, 메기 공격받아 피투성인 채로 발견

호주뉴스 0 14285 0 0


호주에서 40대 남성이 메기의 공격을 받아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BBC와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호주 노던 테리토리주 다윈시 인근 베스티 해변에서 머리에 부상을 입어 피범벅이 된 한 남성(45)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친구와 낚시를 하던 중 메기를 낚아 올렸는데, 메기가 도망가면서 (머리를)공격했다”고 진술했다.

루이스 조르겐센 관세 감독관은 성명을 통해 “메기가 얼굴 쪽을 물어 메기가 가진 독이 피해자 머리 옆부분으로 들어갔다”며 “피해자가 고통스러워 몸부림 치고 있었고, 피해자 친구는 메기를 붙들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가 힘들어 한다는 것 말고는 현 상태를 판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기는 노던 테리토리에서 흔한 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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