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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와 NSW, 주말 한파 덮친다

호주뉴스 0 21765 0 0


호주 남동부 지역에 강력한 한랭전선이 형성돼 수년만에 가장 추운 한파가 주말에 닥칠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11일부터 시작될 한파로 빅토리아, 남호주, NSW, 타스마니아, ACT는 2-5년여만에 가장 매서운 추위에 시달릴 예정이다. 한파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Bureau of Meteorology)의 로드 딕슨 선임 예보관은 다음주 중순까지 멜번의 최고기온이 12도 주변에 머물 것이라고 관측했다. 멜번은 또 이번 주말에 약 35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비는 일요일에 집중될 예정이다. 일부 고산지대엔 다음주까지 눈이 내릴 예정이다.

8일 밤 빅토리아의 최저기온은 예년 7월 평균보다 1-4도가량 낮았다. 호섬산(Mt Hotham)이 영하5도, 불러산(Mt. Buller)과 폴스크릭(Falls Creek)이 영하3도까지 떨어졌다. 호주의 사상 최저 기온은 1994년 6월 29일 NSW의 샬롯패스(Charlotte Pass)에서 기록한 영하2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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