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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들에게 성별 말해주지 않은 호주 부부…"창의적 성교육"
호주의 한 부부가 갓 태어난 아들에게 스스로 성 정체성을 찾도록 해주겠다며 수년간 성별을 말해주지 않고 키운 사실이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별을 남성과 여성으로만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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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빈부지역간 국민소득 격차 세계4위
호주 내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간 평균 국민소득 차이가 선진국 22개 가운데 4번째로 컸다.시드니모닝헤럴드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 (IMF)이 발표한 세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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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지방학교 지원 교사에 4천만원 일시 불 보너스
호주 빅토리아주는 유능한 교사들을 시골·지방학교로 유치하기 위해 최대 5만 호주달러(약 4천만원)를 일시 불 보너스로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9일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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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도시 인구과밀... "외국 유학생 때문" 보고서 논란
시드니와 멜버른 등 호주 대도시 인구 과밀 문제의 원인은 이민자가 아니라 외국 유학생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비자 발급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구학자의 주장이 논란을 불러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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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기 학군 위장 전입 성행…"입학 거부 사례 속출"
호주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인기 공립학교로 보내기 위해 위장 전입은 물론 임대계약서를 위조하는 경우도 있어 교육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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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자 제한…연간 수용한도 15% 축소
호주 당국은 연간 이민자 수용 한도를 15% 줄이고, 신규 이민자의 대도시 진입을 3년 간 제한하는 새 비자를 마련한다고 로이터가 20일 보도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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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외 종교인력 고용 허용범위 넓혀
호주가 해외 종교인력의 취업 허용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호주 연방 이민부 데이비드 콜먼 장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종교기관들이 기존의 종교직(Minister of Religio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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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공립학교들 '자발적 기부금' 부과 논란
시드니보이스고교의 경우 2017년에 학부모들로부터 140만 호주달러(11억 2천만원)를 거뒀고 올해는 10∼12학년 부모들에게 2천517 호주달러(201만3천600원)를 청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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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민권 신청 급증…승인은 큰 폭 감소
호주 정부가 시민권 취득 자격을 강화하려다 의회에 막혀 불발로 그친 뒤 시민권 신청 건수가 급증했으나, 승인 건수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전국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25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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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난민들에게 자유와 안전 보장하라"
시위대가 호주 브리스번 지방 법정 밖에서 난민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관심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든 플래카드에는 "SOS 마누스 섬의 친구들을 구하라", "망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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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 및 정부부처 "사이버 보안 취약성 우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호주 이민성의 랜섬웨어 취약점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이 부서는 반복적인 약속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 동안 호주 신호 정보국(ASD)이 규정한 4대 보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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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갈수록 좁아지는 이민의 문…"아시아인 타격 커"
호주 정부가 아시아인들의 이민 문을 더욱 좁혀놓았다.호주 공영 ABC 방송은 13일 주로 아시아 이민 희망자들에게 부여되던 비자의 일부가 현재 호주에 들어와 일하고 있는 뉴질랜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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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Leo
03.22
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콜코맨
03.15
활발
주유진
03.13
비밀댓글입니다.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멜번에산다
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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