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정보방 > 정착정보
정착정보

호주 시민권 신청하기

브리즈번 0 16566 0 0

001.jpg

* 영주권만 받으면 안전한가? - 영주권과 시민권의 차이
PR 비자를 받으셨나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아마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과정, 소중한 결과였을 겁니다.
그 다음, 영주권이 시민권과 차이나는 것이 투표권의 유무일 뿐이라면
굳이 지금 이중국적도 안 되는 때에 시민권을 신청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표면적으로 이 둘의 차이는 단지 투표를 할 권리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상 누구에게 투표할지도 잘 모르는 이런 상황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도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투표는 크고 귀중한 권리인 동시에 의무이기도 하므로 정당한 이유가 없는데도 투표하지 않으면 벌금을 냅니다.
시민권 선서를 통해 호주 국민으로서 나라를 지킬 의무도 새로 생깁니다.
그리고 해외로 나가고 들어올 때 반드시 호주 여권을 사용해야 합니다.

권리로는

호주가 보장하는 (거의) 모든 권리와 혜택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 후 얼마간 유보되고 있는 제약들도 사라집니다. 

이민법에서 자유롭습니다. 죄를 지으면 처벌만 받지, 본국으로 쫒겨 가지 않습니다.

영주권을 받은 뒤 호주 내에서 계속 사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영주권 취득 후 5년 뒤부터는 해외로 나갔다 들어올 때는 제약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영주권자가 해외로 나갔다 호주로 다시 들어올 때, 즉 호주 밖으로 여행할 때는 다른 비자가 필요합니다.RRV (Resident Return Visa).

이 비자를 받으려면 지난 최근 5년 중 2년은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호주에서 살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소한의 기간이라 보는 것이죠.

이 RRV 비자는 5년 단위이므로 또 갱신해야 합니다.

마음대로 호주를 출입할 수 있는 조건은 오직
호주 시민이라는 것 하나 뿐입니다.

RRV 에 관한 정확하고 자세하고 업데이트된 정보는 아래 이민성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www.immi.gov.au/migrants/residents/155/

이 외에 얻는 소득으로는

해외에서 낳은 아기라도 호주 시민으로 인정받는다.
해외에서 호주시민으로서 보호와 대우를 받는다.
정치권으로 진출 가능하다(피선거권)
군인이나 공무원이 될 수 있다. 등이 있고
어쩌면 북한 여행에 좀 더 유리해 질 수도 있습니다. 가고 싶으시다면.

* 시민권 신청 자격 (일반적인 경우)

18세 이상으로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 정상적인 인격의 사람(of good character)이어야 한답니다.
범죄의 경력이 있는 경우는 곤란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자로서 호주에 적법하게 4년 이상 거주(신청일 기준)하였고,  그 중 1년은 영주권자로서 거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4년의 기간 내 합산 1년을 초과해서 호주를 떠나 있어서는 안 되며, 신청일 기준 1년 내에는 90일 이상 호주를 비워서도 안 됩니다.


You must:

  • have been living in Australia on a valid Australian visa for four years immediately before applying which must include the last 12 months as a permanent resident, and
  • not have been absent from Australia for more than one year in total, in the 4 year period, including no more than 90 days in the year before applying.

복잡하시죠? 4년 기간 동안 잠시 잠시 해외로 놀러 나가는 것은 봐 준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16세 미만의 영주권자 자녀는 신청자에게 포함시켜 서류 심사만 합니다(면접,시험 면제).


* 신청 절차

신청서 application form 을 작성합니다.
이 때, 신청인의 사진 뒷면에 보증인이 서명(endorse)을 하는데
이 보증인은 신청인을 1년 이상 알아 온 시민권자로서, 특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직업에는 판사,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안경사, 약사, 교사, JP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고,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제출하는 서류는 JP의 확인을 받은 사본을 제출하는데
면접시 원본을 반드시 지참하고 가야 합니다.

우편 접수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온라인으로 제출한 모든 서류를 다시 우편 접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 준비해 가야 하는 일이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만 해도 될 일을 두 번 하게 되는 셈이죠.

신청비는 개인 당 285불이며, 16세 미만의 아이는 무료입니다.


* 면접과 시험

면접과 시험이 있습니다.
도대체 면접에서 무슨 심오한 질문을 할 것이며, 어떤 답을 준비해야 할지는 그리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준비해 간 원본 서류를 접수하는 절차와 거기에 관련한 간단한 질문과 답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시민권을 신청하고 싶은 정상적인 사람임을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시험
미리 준비만 해 간다면 너끈히 100점을 받을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http://www.citizenship.gov.au/learn/cit_test/test_resource/

위의 주소를 참조하시고, 공부할 내용을 다운로드하시거나, 책을 주문해서 받아 볼 수 도 있습니다(1부 공짜).
한글 번역본도 볼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영어로 나오니까 영문본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호주의 국기, 상징, 기본 이념, 정치제도 등에 관한 것들이며
총 20문제 중에 15문제, 75점을 받으면 합격입니다.
 
글을 잘 못 읽는 사람은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글도 못 읽고, 말도 못 알아들으면 시험을 칠 수 없습니다.
75점이 안 되어도 현장에서 즉시 재시험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 다음은 Ceremony 선서식

다른 모든 것을 다 잘 하셔도 선서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시민권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과정을 다 마치지 않아서 그렇지만, 충성 맹세 서약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Ceremony의 여러 순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선서식입니다.
under God 이란 문구가 자신에게 종교적으로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를 뺀 선서를 따로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선택할 수 있습니다.

Ceremony는 Australia Day 인 1월 26일에 대대적으로 시행하며
그 이후에도 연중 2~3회 더 시행됩니다.

Southbank 에 있는 Convention Centre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고
신청자의 지역에 따라, 크고 작은 규모로 여러 곳에서 다발적으로 시행합니다.
지역 사회에서 작은 기념품을 준비해 주기도 하고
식후에 간단한 다과를 나누도록 준비해 나누기도 합니다.

식장에서는 선거인 명부에 등록하는 데스크가 같이 놓여지기도 합니다.

We are one, but we are many 라는 노래의 구절처럼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므로
각 전통의상을 일부러 입고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장이나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을 입고 참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이민성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참조하세요.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