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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조한 날씨에 곳곳 산불…휴교령도 내려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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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월 14일 개헌 국민투표…인근 前 지도자들 호소 잇달아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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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벌 '망언'에 세계적 반발…"버르장머리 고치려면 실업률 높여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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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성, 아내 분만과정서 트라우마 … 산부인과에 8600억원 소송건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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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숙박비에 부과금 도입 추진…"에어비앤비가 주택난 가중"
09.21
6
호주, 제약·바이오기업 임상 대거 호주로… 인프라·세금 혜택
09.21
7
호주 정부, 담배와의 전면전 선포… “강력 규제로 흡연율 5%로”
09.21
8
호주, 초봄인데 39도 폭염…8년 만에 엘니뇨 공식 선언
09.21
9
매년 20억마리 생명체, 길고양이에 죽음…호주 정부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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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꿀벌 진드기 빠르게 확산…"양봉·원예시장 위협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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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숙박비에 부과금 도입 추진…"에어비앤비가 주택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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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담배와의 전면전 선포… “강력 규제로 흡연율 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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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벌 '망언'에 세계적 반발…"버르장머리 고치려면 실업률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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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억마리 생명체, 길고양이에 죽음…호주 정부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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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꿀벌 진드기 빠르게 확산…"양봉·원예시장 위협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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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호주, 실업률 3.7%로 시장전망치 상회…일자리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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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5년내 120만채 건설…임대료 1년에 1회만 인상 '주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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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이산화탄소 9.5만t을 가둔 ‘저장소’… 평범한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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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질롱 코리아 리그서 퇴출…새 시즌 준비하다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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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명품 패션 ‘짐머만’ 과반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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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7월 실업률 3.7%…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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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호주, 퇴임 앞둔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 최악 시기는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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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금상승률 예상보다 낮아…"9월도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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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성 보육원 돌보미, 15년간 여아 91명 성폭행하고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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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호주 중앙은행, 기준금리 2연속 동결...“물가 잡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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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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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과학 뉴스
“5년동안 위성 1만개 쏘아 올린다”.. 호주의 우주 스타트업들
호주 수도 캔버라에 있는 우주 스타트업 스카이크래프트의 목표는 2027년까지 소형 위성 200개를 쏘아올리는 것이다. 이 회사는 호주 유일 국립대인 ANU의 지원과 정부 기금을 받아 시작한 곳이다. 한국여성기자협회가…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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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美 NASA도 호주서 로켓 쏜다…한국에도 '기회의 땅'
美 NASA, 26일부터 호주서 3회 위성 발사, 총리 "흥분되는 일" 과거 영광 회복에 분주 북부는 적도 발사, 남부는 남극 발사 특화, 값싸고 성공률 높아 한국도 검토할 최적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된 항공우주국…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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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독감에 코로나 겹친 호주 ‘트윈데믹’
호주 독감환자 5월에만 6만명 넘어…2019년 같은달의 2배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의 5월 독감 확진자는 6만5770명으로, 2019년 세운 5월 최고기록의 2배가 됐다. 올해 들어 6월5일까지의 독감 사례 …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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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호주, 세계 최초로 피부 세포로 유사 인간 배아 만들어
인간의 피부세포로 인간의 초기 배아를 만드는 사상 최초의 실험이 호주에서 성공했습니다. 호주 모나시 대학 재생의학 연구소의 호세 폴로 교수 연구팀은 인간의 피부에서 채취한 섬유아세포를 재프로그램 해 유사 인간배아를 …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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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호주, 코로나균 90% 줄이는 스프레이 개발
호주의 생명공학기업 에나 레스피라토리가 최근 동물 연구 결과 자사가 개발 중인 코 분무기(스프레이)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성장률을 90% 이상 떨어뜨렸다고 밝혔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코 분무기는 주입 시…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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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호주, 줄기세포치료 중증환자 75% 인공호흡기 제거
호주 제약사인 메소블라스트가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중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의 생존율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메소블라스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개발 중인 동종이계 중간엽줄기세포…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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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자율주행 셔틀 운행 준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교통부(TfNSW)가 아르미데일 시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 준비를 마쳐 본격 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인텔리전트랜스포트'에 따르면 TfNSW 대변인은 지난 20일 뉴사우스웨일즈 아르미데일 시…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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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호주, 스마트시티 구축에 5천만 달러 지원
호주 내 도시들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5G 등 ICT 기술에 힘입어 더욱 똑똑해지고 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호주 도시들 스마트시티 경쟁 치열’ 보고…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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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호주, 문 여는 스마트홈 "장애인 위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제공"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스마트홈이 다음 달 호주 멜버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집은 거주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특수 기술이 장착돼 있다.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사립병원인 세인트존오브갓…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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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호주, 토요타 두 번째 미니밴 ‘그란비아’ 첫 판매
토요타가 두 번째 미니밴 ‘그란비아(Granvia)’를 출시했다.지난달 중국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프리미엄 미니밴 LM을 선보인 바 있는 토요타가 이번에는 가성비를 높인 미니밴 그란비아를 선보인 것이다. 토요타에 따…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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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호주주요 사건 /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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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경재
호주 전격 금리인상… 11년만에 최고치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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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호주 6월 실업률 3.5%…44년 만에 최저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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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중국·호주 3년 만에 외교장관 회담…"중요한 첫걸음"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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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호주 기준금리 0.85%→1.35%…3개월 연속 올려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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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中 태평양 진출 맞서… 미·영·일·호주 등, 비공식 경제 협력체 구성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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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연예 / 스포츠
상대팀 선수는 무슨 죄?…확진 받고 경기 출전한 호주 선수, 양국서 뭇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결승전 경기에 출전해 논란을 일으킨 여자 크리켓 호주대표팀의 탈리아 맥그래스가 시상식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여자 크리켓 국제대회 결승전에서 한 호주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고…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간 윌리엄, 3일째 설사…샘 해밍턴 부인 "한국 가고 파"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씨가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정유미씨 인스타그램 캡처 25일 정유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째 윌리엄이 계속 설사만 하고 아파서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
호주뉴스브리핑
우즈 기록 넘어선 스미스, 디오픈 20언더파 우승
올해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 마지막 우승자의 이름이 새겨졌다. 클라레 저그의 주인공은 캐머런 스미스(29·호주)였다. 호주 캐머런 스미스가 18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끝난 …
호주뉴스브리핑
‘우리도 카타르 간다!’ 호주, 승부차기 끝에 페루 제압...5회 연속 WC 본선 진출
호주가 극적으로 페루를 제압하고 카타르행에 성공했다. 호주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페루와 …
호주뉴스브리핑
한지민, 호주정부관광청 초청으로 케언즈-시드니 방문
배우 한지민이 호주정부관광청의 공식 초청을 받아 홍보대사 자격으로 호주를 방문했다. 한지민은 지난 5월 23일부터 8일간 호주 퀸즈랜드주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와 뉴 사우스 웨일즈주 시드니에 다녀왔다. 그는 언니와 …
호주뉴스브리핑
승부차기 직전 GK 바꾸더니… 호주, 5연속 월드컵행
페루와 대륙간 PO 극적인 승리… 2018년에도 온두라스 PO서 눌러 실축 페루 수비수 “대표팀 은퇴” AFC소속 역대 최다 6개국 진출, 본선 엔트리 26명으로 늘어날 듯 호주 선수들이 14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
호주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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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이민
NSW⦁VIC, 무상 교육 대상 연령 1년 하향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유학생 출신국 공개 추진...“中 의존도 낮춰라”
호주뉴스브리핑
호주, 아들에게 성별 말해주지 않은 호주 부부…"창의적 성교육"
호주, 빈부지역간 국민소득 격차 세계4위
호주 빅토리아주, 지방학교 지원 교사에 4천만원 일시 불 보너스
호주, 대도시 인구과밀... "외국 유학생 때문" 보고서 논란
호주, 인기 학군 위장 전입 성행…"입학 거부 사례 속출"
호주, 이민자 제한…연간 수용한도 15% 축소
호주, 해외 종교인력 고용 허용범위 넓혀
호주, NSW주 공립학교들 '자발적 기부금' 부과 논란
호주, 시민권 신청 급증…승인은 큰 폭 감소
호주 "난민들에게 자유와 안전 보장하라"
호주, 이민성 및 정부부처 "사이버 보안 취약성 우려"
호주, 갈수록 좁아지는 이민의 문…"아시아인 타격 커"
호주, 새 비자 규정에 인도인 이민 노동자가 가장 타격 받는다
호주, 허위 비자서류 처벌 강화 무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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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4 동맹 회의" 한국 참여 통보 , 중국 대대적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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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5년 싸움 결과, 잔혹한 일본 고래잡이 기밀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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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가시화에 뉴질랜드 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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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투명한 태양광 전지판
이집트 열차 정면충돌... 최소 43명 사망·부상자 122명
일본, 제5태풍 노루 상륙으로 교통대란 등 피해 속출
두바이, 86층 건물 대형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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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수술한 고양이…`눈이 땡글`
美 30대 남성, 감자칩 캔에 킹코브라 숨겨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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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정말 뭐라 말을 해야 알아들을까용
[단독] 박지만 "창피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없다"
김종인 측 “책임총리,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권 주면 할 수도”
문재인, 국보법 위반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당해
이대 총장 혹시나 했는데 역쉬나..
개누리의 종북타령은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논란 그 자체가 중요한겁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도 합동시국선언 하네요
현재 동시 시청 중 인 두 언론사 방송.jpg
역시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개누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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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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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Leo
03.22
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콜코맨
03.15
활발
주유진
03.13
비밀댓글입니다.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멜번에산다
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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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버전 호주스카이 회원 데이타 이전 안내 및 통합 아이디 발급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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