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모바일모드
금일방문자 3,779
총방문자 1,005,864
홈으로 호주스카이 :: 호주한인포털 정보광장 호주뉴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호주, 몸짱 여성 처진 살...사람들이 열광한 이유
호주뉴스 > 상세보기 | 2017-07-13
추천수 6
조회수   5,287

글쓴이

호주뉴스 친구추가

제목

호주, 몸짱 여성 처진 살...사람들이 열광한 이유
내용


에밀리 스카이(32)는 호주의 피트니스 몸짱 스타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차곡차곡 13kg을 찌웠다. 그냥 날씬하기만 했던 자신의 몸을 근육질로 바꿔낸 이 과정을 담은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 포스팅 ‘당신의 몸을 사랑하세요’ 시리즈는 수만 명을 열광하게 했다. 늘상 다이어트 욕망을 자극하는-물론 때로는 좌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글과 사진으로 2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다.

그랬던 그녀가 지난 9일(현지시간) 최근 자신의 비키니 사진 속 터진 살과 함께 처지고 울퉁불퉁해진 허벅지를 가감없이 공개했다. 물론 그럼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 및 환한 얼굴 표정은 여느 때와 다르지 않긴 했다. 오히려 더욱 기쁨에 찬 듯한 표정이 역력하다. 실제 사진 속 스카이의 몸은 다분히 인간적이다. 급격히 몸이 커지는 사춘기, 혹은 출산을 앞두거나 출산 직후의 여성이라면 필연적으로 겪어야만 하는 살 터짐과 살 늘어짐, 울툴불퉁해지는 피부 등 이른바 ‘셀룰라이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는 곧바로 ‘진실’을 밝혔다. 그는 “8년 동안 운동해오면서 의도했던대로 몸을 유지해왔다”면서 “최근 임신한 이후 지방과 셀룰라이트를 얻었고 늘 자랑스럽게 생각해온 몸의 근육을 잃게 됐다”고 적었다. 또한 “어떤 여성들은 임신했음에도 셀룰라이트가 없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임신한 몸매조차 날씬하고 지방이 없는 경우도 봤다”면서 “굳이 누구와 비교하거나 경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생애에 있어) 완벽할 수는 없음에 주목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물론 지금도 멋지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나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지금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배 속 아이의 건강”이라고 엄마로서 가장 우선되는 것을 강조했다.

스카이는 마지막으로 임신 전이나 지금이나 계속해서 말해왔던 부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당신을 누군가와 비교하는 것은 대단히 비현실적인 일이고, 대단히 건강하지 않은 일입니다. 각자의 결점까지도 껴안고, 우리 모두 각자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스크랩 소스보기
수정삭제답변목록
이전게시글 호주, 기묘한 구름 모양 화제 2017-07-13
다음게시글 호주, 실명 늦추는 눈 이식용 전기장치 개발 2017-07-14
호주뉴스
공연/전시
유학/학교
이민/법률
세무/회계
호주정착정보
Hello워홀
구인구직 사고팔고 자동차매매 쉐어/랜트
+ 더보기
호주에서 보는 야생화
골드코스트에서 해산물 먹...
공지사항 + 더보기
(구 호주스카이 싸이트)현 멜번의 하늘 회원 로...
싸이트 일부 기능 오류 안내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