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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항구에서 Gerringong 까지!!
호주여행 > 상세보기 | 2017-03-06
추천수 16
조회수   10,800

글쓴이

hojusky 친구추가

제목

시드니 항구에서 Gerringong 까지!!
내용


 시드니 항구에서 Gerringong 까지!!


시드니 사람들에게 언제나 던져지는 어려운 질문이 북쪽이냐? 남쪽이냐? 입니다. 토요 신문에 활기찬 기사거리가 되지만 우린 토요일 밤에 어느 방향으로 시드니 다리를 달리느냐를 얘기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북쪽을 피하라고 말할 것으로 짐작하겠지만) 우린 도로여행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당신이 시드니에 살고 있고, 한 이틀 휴가를 가지게 되고, 거기다가 날씨 까지 좋다면, 당장 친구 몇과 어울려 멋진 휴양지를 향해 떠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차에 올라서  시드니 북쪽으로 Port Stephens까지 가려고 하세요? 혹은 시드니 항구 아래 남쪽으로 몇 시간  달려 Illawara 해변까지 가겠어요? 어쨌든 우리가 당신을 위해 힘든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해안선 위로 가던, 아래로 가던, 우리가 당신을 위해 도로 여행안내를 마련해두었습니다.


남쪽으로 방향을 잡고,

남쪽 해안선 도로를 달리다가 첫 번 째 정차할 곳은 Wollongong입니다. The Illawaran Escarpment(단층애)와 Royal National Park 사이에 위치한 이 도시는 느긋한 파도타기 해안선의 매력과 Wollongong 대학생들의 쇄도로 인해 풍부한 밤 환락생활의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복합성 때문에 Wollongong은 북쪽의 Newcastle 시와 가끔씩 비교됩니다. 그들은 같은 근로층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 같습니다. 당신이 이곳에 있을 동안 꼭 낚시나 파도타기를 해보십시오. 시장하면 북적대는 음식 노점들이 있어 돈 값어치보다 많은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Kiama 관련 주변

남쪽해안선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은 남쪽으로 행선지를 택한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입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으면 Kiama까지는 꼭 가도록 하세요. (대략 2시간 소요). 사실 Kiama 읍의 모습만도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고 울퉁불퉁한 바위들의 해안선이 눈을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운전 할 때 주의 요함) 깎은듯한 절벽들이 북쪽해안선과 크게 다른 점인데, 북쪽에서는 고속도로와 평범한 시골풍경이 조름을 불러오기 알맞습니다. (당신이 운전하면 역시 좋지 않음) Kiama 란 이름은 원주민 말로 ‘Kiarama’ 라는 이곳의 유명한 바다 숨통구멍 이름에서 나왔는데, 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곳이란 뜻입니다. 이곳은 작은 곳이지만 바다숨통구멍의 거친 파도를 견디어내야 하는 세계 수준급 서핑 장소입니다. 아니면 육지로 들어가면 Kangaroo Valley의 강에서 카약킹도 할 수 있습니다.



 

Gerringong에서 좋은 시간을 

비록 이름이 같이 gong으로 끝나지지만 북적대는 Wollongong과 아주 다릅니다. Gerringong은 주로 은퇴자들이 사는 조용한 곳이지만 결코 외면할 곳이 아닙니다. 여기에 웅장한 파도와 끝없이 펼쳐진 농지도 볼 수 있고 또 진기한 카페들을 볼 수 있는데 그 벽들이 미술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이 마을 이름도 ‘산들이 바다를 만난다’ 의 원주민 말에서 나왔는데, 이 경관도 남쪽해안선을 택한 또 다른 보너스가 됩니다. 북쪽으로 가면 모래사장이 바다를 만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근처에 Gerroa 라는 작은 마을이 있는데 특히 서핑 초보자들을 위해 꼭 가야 할 곳입니다. Seven Mile Beach가 물위에서 걷는(넘어지는) 기술을 배울 최적의 곳이어서 호주 서핑캠프 협회가 배낭여행자들에게 서핑기술을 가르치는 기지로 삼고 있습니다.



북쪽으로 방향을 잡고

동전을 던져 북쪽으로 결정되었다면 시드니 북쪽 두 시간 반이면 도착할 돌핀의 메카인 양지바른Port Stephens로 향해 떠나게 됩니다. 우선 Port Stephens까지 길이 메마르기 때문에 차 안에 좋은 음악이나 좋은 친구가 있어야 하고 간식거리도 비축을 해두십시오. Pacific Highway가 길은 좋지만 아름다운 해안선 경치를 멀리 두고 대신 바위 벽과 Linfox 트럭들만 있어서 당신의 기분을 언짢게 할지 모르나 참으십시오. 좋은 일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오니까요. 멋진 Hawksbury 강을 지날 때는 기분이 상쾌해 질것입니다.



Anna Bay 동물들 

넓은 들을 지나고 이상야릇한 테마공원인 Dizzyland(직접 가보지 않았으나 핫도그 먹고 게운듯한 냄새가 날 것으로 상상함)를 통과해 Port Stephens에 도착하면 첫 번 째 정차를 Anna Bay 에서 합니다. 이곳에서 서핑하기 가장 좋은 해변을 발견하게 되는데 One Mile Beach는 보호가 잘 되어 있어 서핑 배우기에 더 적합합니다. 반면 Stockton까지 계속 뻗어 있는 Birulbi Beach는 파도가 높아서 숙련된 현지 서퍼들에게 적합합니다. Anna Bay를 본거지로 삼아 그곳의 YHA 사무라이 해변방갈로에서 숙박한다면 코알라와 캥거루들이 주변을 배회함으로 진짜 호주적 경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 있으면서 꼭 넓고 넓은 모래사장을 살펴보십시오. 여기서 영화 Mad Max가 야외촬영을 했던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낙타 떼들이 한가히 지날 때면 마치 당신이 사막 한복판에 와있다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한번 인상적인 낙타 등을 타고 걸어 보거나 아니면 자전거나 모래 썰매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Nelson Bay의 뉘앙스들

Nelson Bay (절대로 서투르게 Nelson’s Bay라고 부르지 마십시오. 현지인들이 싫어함)가 Port Stephens 의 중심지이며 또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만약 당신이 칵테일이나 비싼 해산물 요리를 즐기고 싶으시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이곳은 또한 귀중한 돌핀 (또는 고래)을 구경하기 위해 다투어 몰려드는 많은 배들을 도킹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Shoal Bay의 시미 춤

다른 곳 보다 덜 붐비고 선전이 덜 되어 있지만 Shoal Bay가 실은 이곳의 백미입니다. 이곳의 진짜 흰 모래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백사입니다. 물도 수정처럼 맑고 푸릅니다. 가까운 Tomaree 산이 마치 보호하는 부모처럼 내려다보는 가운데 선창에서 물속으로 뛰어 들어보는 상쾌함을 맛보십시오. 30분이면 꼭대기까지 오를 수 있는 이 산도 올라갈 만 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바다가 항구와 만나는 기막힌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기록에 Port Stephens 가 시드니 항만보다 더 크다고 되어 있지만 우리 말만 액면 그대로 믿지 말고 직접 정상에 올라가 확인해 보십시오.

모험을 해 보십시오.

당신의 동전이 어느 쪽으로 결정하던 당신은 멋진 좋은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지루하고 편견이 될 것임으로 우리는 어느 한 곳이 다른 곳보다 더 낫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직접 그곳에 가서 두 곳을 모두 경험해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니 한 탱크 기름을 채우고 듣기 좋은 음악리스트를 준비해 떠나보십시오. 훌렁 시드니를 벗어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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