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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월 3일 썸머타임 종료
4월 3일(일) 호주 썸머타임 Daylight Saving Time이 종료된다. 썸머타임에 해당되는 도시는 4월 3일 일요일부터 한 시간 당겨 시간을 변경하면 된다. 썸머타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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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러시아 입국 제한 국가에 포함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등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러시아를 비판하는 ‘비 우호국’ 국민에 대해 러시아 입국을 막는다.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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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지역에 폭우 경보...'홍수 피해 복구도 못했는데'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 피해가 발생한 호주 동부 지역에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당국이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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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7일부터 입국 자유..."코로나 검사 음성결과 제시 규정 폐지"
4월 17일부터 호주 입국이 자유로워진다. 한 마디로 코로나 이전처럼 활짝 문이 열린다는 얘기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3일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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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솔로몬제도와 중국의 안보협정 우려
중국이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에 군 병력과 군함을 파견할 수 있는 안보 협정이 타결됐다.중국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맞서 남태평양에 군사 거점을 확보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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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3차 접종 권고"
호주 당국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계통인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할 수 있다며 3차 접종을 권고했습니다.현지 시각으로 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래드 하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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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탄, 푸틴 도발에 귀한 몸
호주산 석탄이 전례 없는 후한 대접을 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몸값이 치솟았다. 중국이 한때 “신발에 들러붙은 십다 버린 껌”이라고 멸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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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대형 호주 광산 개발 재개한 포스코
포스코가 10년 넘게 휴면 상태에 있던 호주 철광석 광산 프로젝트에 재시동을 걸었다. 작년부터 국제 철광석 가격이 고공 행진하면서 주춤하던 광산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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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제 사망자 통계보다 3배 높을 것..."호주, 대만은 사망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망자가 공식 통계치보다 3배 이상 많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호주, 대만 등 일부 국가는 코로나19 대확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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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폭우에 피해 눈덩이…"20명 사망·6만명 대피령"
최근 호주 동부에 연일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 호우와 홍수로 숨진 주민들이 최소 20명으로 늘어나고 수천채의 가옥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8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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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9조원 들여 새 핵잠수함 기지 건설
호주 정부가 새로운 핵잠수함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100억 호주 달러(약 9조1천200억원)가 넘는 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스콧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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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수지역 '국가비상사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홍수 피해가 발생한 두개 주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서 뉴사우스웰이즈주와 퀸즈랜드 주는 지난 2주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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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싹스가 원문에서 우한코로나라 표기했으니까요 우한에서 발생하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인것도 맞으니 그렇게 …
Leo
03.22
근데 왜 우한코로나라고 아직도 표기하나요?
콜코맨
03.15
활발
주유진
03.13
비밀댓글입니다.
제이
01.30
그래서 지금도 멜번에는 국회라고 적혀있는 건물이 남아있는 것이지요.
찬수다
11.06
이미 오래전부터 호주는 외계인 천지 빼깔이다. 나는 봤다. 외계인들을....진짜루
멜번에산다
10.16
조만간 외계인의 호주 공격이 예상됨!! 숨을곳은 오지숲속으로 피해야 한다.
브룸
07.24
그러니 죄다 디룩 디룩 돼지같이 살이 어휴
브룸
07.24
우리 나라 여성들 호주에서도 저렇게 정신못차리고 술먹고 정신줄놓고 사는건 아닌지..ㅠㅠ
브룸
07.24
어딜까 G식당 저런곳은 가서 먹으면 안된다 부끄럽다. 손님보다 돈이 먼저인 장사가 먼저인 사장의 마인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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