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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호주중앙은행, 연준 발맞춰 내년 2월 양적완화 끝낼 듯"

호주뉴스브리핑 0 3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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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발맞춰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조기 종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ANZ)은행은 연준이 채권매입을 훨씬 빨리 축소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냄에 따라 호주중앙은행도 내년 2월에 예상보다 일찍 양적완화를 끝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은행은 양적완화 프로그램이 조기 종료되면 현재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는 채권시장 유동성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ANZ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에서 나타난 대규모 가계저축이 내년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3분기 호주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9%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2.5% 감소보다는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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