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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 흉악범 19명 명단 공개

호주뉴스 0 76057
지명수배자 명단과 사진을 포함한 정보를 공개했다. 19명 중 남성이 18명, 여성이 1명이다. 이들 지명수배자들은 여러 지역에 분포돼 있으며 범죄유형은 살인에서 성범죄까지 다양하다.

크라임스토퍼스 빅토리아 지회 사만사 헌터 지회장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적인 지명수배를 통해 체포한 범인은 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터 지회장은 “전국적인 지명수배이다. 여러분의 지역사회에 있을지도 모를 이 범죄자들을 우리가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빅토리아에 거주하기 위해 왔었을 것이고 빅토리아에 연고가 있을 수도 있다. 여러분의 지역사회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이들의 정보에 대해 우리는 전국적으로 찾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찰은 시민들이 지명수배자들을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헌터 지회장은 “누구든 경찰의 눈과 귀가 될 수 있다. 관심을 갖고 잘 살펴봐 달라”며 “타주로 이동하면 경찰은 종종 이들이 어디로 숨어들었는지 잘 모르게 된다”고 강조했다.

▶ 살인범 피어스 정보 제공시 100만 달러 보상 = 남호주 출신의 스튜어트 피어스(Stuart Pearce)는 지난 1991년 파라필드 가든스에서 자신의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다. 피어스 체포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할 시 100만 달러가 지급된다.

또 다른 용의자 웨이드 맥켄지(Wade Mackenzie)는 2013년 빅토리아의 모디알록에서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고, 지난해 지명수배자 명단에 포함된 번드 뉴만(Bernd Neumann)은 마약 복용혐의로 복역이 11년이나 남은 상태에서 탈옥했다. 

레슬리 고든 샵(Leslie Gordon Sharp)은 1999년 퀸즐랜드에서 살인미수, 감금, 성폭행 및 강간 등의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다.

로버트 더글라스 케언즈(Robert Douglas Cairns)와 덕 루(Duc Luu)는 가석방 규칙을 위반하고 도주 중이다. 케언즈는 강도, 절도, 살해 위협, 무기소지 및 폭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루는 마약 밀매 및 재배, 절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래엄 진 포터(Graham Gene Potter)는 2008년 살인 및 마약 밀매혐의를 받고 있으며 퀸즐랜드 툴리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최근에는 NSW 리베리나에서 발견됐다.

호아 슈안 부이(Hoa Xuan Bui)는 2014년 1월 웨스트퍼스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불법 총기를 반입한 혐의를, 제프리 프랭클린 왈라스(Geoffrey Franklin Wallace)는 폭행 혐의를 지노 스토코(Gino Stocco)는 2012-2013년 사이 퀸즐랜드 다수 지역에서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다.

앤드류 마크 루스(Andrew Mark Roos)는 2013-2015년 사이 NSW 버클리 베일에서 성폭력 및 폭행 혐의를, 브래디 랄프 해밀턴(Brady Ralph Hamilton)은 199년 시드니에서 살인 혐의를, 트로이 뉴턴(Troy Newton)은 2006년 12월 강도 및 폭력 혐의를 받고 있다.

케네스 로버트 쿡(Kenneth Robert Cook)은 1996-2002년 사이 퀸즐랜드에서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마이클 데이비드슨 틸만(Michael Davidson Tillman)은 퀸즐랜드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2010년 9월 살인 혐의와 2011년 8월 퀸들랜드 베노와에서 폭행 혐의를 동시에 받고 있다.

히샴 투바(Hisham Touba)는 2011년 12월 NSW 프레스톤스에서 절도 혐의를, 1999년 8월 카브라마타에서 금지 약물 공급 혐의를, 피터 트레버 클라몬트(Peter Trevor Clarmont)는 2010년 강간 혐의를, 사무엘 위레무 타마티(Samuel Wiremu Tamati)는 2013년 6월 남호주 킬케지에서 절도 혐의를, 제니퍼 하사라티(Jennifer Hassarati)는 2013년 수차례 온라인 사기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다.

신고는 1800 333 000(익명 제보 가능)이나 크라임스토퍼스 홈페이지(crimestoppers.com.au)로 가능하다.

호주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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