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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제 KFFIA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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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FIA (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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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포스터


영화마니아 혹은 기분전환, 취미생활을 위해 많은 이들이 영화를 본다.

영화를 싫어하는 이는 없을 것이며 누구든 자신만의 명작이 기억 속에 존재할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한 편의 영화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선 삶의 전환점이 되어 주기도 한다.

이처럼 영화는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많은 것들을 전해주고 있다.

호주한국영화제가 멜번에 막을 올리게 되었다.





오감으로 느껴보는 호주한국영화제


Korean Cultural Office Australia(한국문화원, 원장 이동옥)에서 매년 개최하고 삼성 호주법인이 후원하는 호주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 KOFFIA)가 시드니와 캔버라, 브리즈번에 이어 201499일 드디어 멜번에서 개최를 하게 되었다.

 

 

3개의 도시에서 개최를 했었던 2013년보다 두 배로 확장되어 올해는 개최 도시를 호주 전역 6개 도시(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캔버라, 아들레이드, 퍼스)에서 개최되어 명실상부 호주한국영화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마릴린 먼로의 작품인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를 동양적으로 패러디 하여 Some Like It Spicy라는 주제를 가지고 할리우드 영화에만 익숙한 호주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다양한 맛의 한국영화들을 고루 선보이게 된다.

 

 

올해 영화제 도시 별 개최순서는 시드니와 캔버라에서 가장 먼저 동시 개막되어 브리즈번, 퍼스, 멜번, 아들레이드 순으로 이어진다. 멜번에서는 99일 화요일에 개막하여 916일 화요일에 폐막까지 8일 동안 페스티벌의 중심지인 Federation SquareACMI (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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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되는 영화 포스터들 중의 일부



올해 영화제에서는 최신 한국영화 19편이 소개된다. 주로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에 걸쳐 흥행 성적이 좋았던 작품들로 스릴러, 공포, 느와르,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작품들 위주로 소개가 된다.

 

 

개막작으로는 조의석 / 김병서 감독, 설경구 / 정우성 / 한효주 주연의 감시자, 폐막작으로는 이준익 감독, 설경구 / 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2013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던 독립영화 만찬, 대한민국 1호 패션디자이너이자 미니스커트의 창시자인 노라노의 작품과 인생을 회고하는 다큐멘터리 노라노, 배우 유아인과 정유미가 성우 출연해서 화제가 된 국산 판타지 로맨스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 등의 작품들도 올해 호주한국영화제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K-Pop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ig BangTOP이 주연을 맡은 동창생, 배우는 배우다의 이준(MBLAQ), 수상한 그녀의 진영(B1A4), 감시자들의 준호(2PM), 관능의 법칙의 보아 등 다수의 작품에 K-Pop 가수들이 출연하며, 최근 한류의 중심에 선 스타들이 출연한 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 피끓는 청춘(이종석), 우아한 거짓말(유아인)도 프로그램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또한 역대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스릴러물이라는 평을 받은 숨바꼭질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긴장감 흐르는 스토리 구성과 주연 손현주의 연기력이 가미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영화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어서 제한된 공간인 스튜디오 안에서 주연 하정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시작부터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더 테러 라이브, 한국형 느와르의 새로운 경지로 평가 받으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신세계, 각 분야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여 초유의 액션을 완성시킨 공유 주연의 용의자, 이민기 / 김민희 주연의 현실주의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온도가 상영된다.

 

 

전 세계적으로 200여개 이상의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국제 3대 영화제라 불리는 칸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만큼의 규모와 행사에 비하면 많이 부족할지 모르나 올 해로 5회째 점차 발전하고 확대되어 가고 있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이다.

 

 

한국문화원 측은 한국영화제가 호주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는 만큼 주변 호주인 들에게 많은 소개 및 동참을 부탁드리며, 또한 호주 현지 시내 중심가 대형극장에서 최신 한국영화를 다수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티켓가격은 성인 $16, Concession $12.50에 판매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티켓 사전 예매는 호주한국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WWW.KOFFIA.COM.AU)를 통해 가능하다.



아래의 몇 장의 사진을 통해 오프닝 행사가 있었던 KFFIA의 현장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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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의 현장 ⓒ Melbourn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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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의 현장 ⓒ Melbourn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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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의 현장 ⓒ Melbourn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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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ilm Festival In Australia의 현장 ⓒ Melbourn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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